『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탈교회인 8인 인터』(북오븐 2022)

단숨에 읽었다. 가톨릭 교회의 신부님들, 수녀님들이 모두 한 번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돈이 많으면 전국의 모든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에게 다 한 권씩 사 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가톨릭 교회의 출판사나 언론인들은 …“냉담인 열전” 같은 책을 기획하시는 것도 좋겠다. 추천한다.한 사람이 내면의 깊은 아픔을 고백한다는 것은 어떤 일일까.

매컬러, 『인터넷 때문에』

그래천 매컬러, 『인터넷은 우리의 언어를 어떻게 바꿨을까?』, 강동혁 옮김, 어크로스, 2022 흥미로운 책이다. 제목에 이끌려 샀는데, 받자마자 서문을 그냥 읽어버렸다. 앞으로 글을 쓸 때 참조가 될 것 같다. 어크로스가 책을 잘 만드는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 ㅎㅎ 화이팅.

김인철, 『히브리어 직역 토라 – 창세기』

이런 작업을 보면 참 즐겁다. 김인철 옮김, 『히브리어 직역 토라 – 창세기』, 예수아성서연구원 2022. 나도 비슷한 작업을 구상했고 조금씩 실행에 옮기는 중인데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이 참 반갑고 기쁘고 즐겁고 귀하다. 앞서 가시는 분이 계시면 좌표를 잡기가 훨씬 낫다. 운전도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감사하다. 무릇 ‘본문 작업’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가톨릭계 신학교에서 …